[뉴스핌=이강혁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동에 남천 전시장을 새롭게 오픈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오픈하는 메르세데스-벤츠 남천 전시장은 지상 1개층, 총 면적 478.5m2 규모이며, 최대 5대의 차량 전시가 가능하다.
또한, 상담실, 고객 라운지, 차량 전시 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벤츠 코리아는 이번 남천 전시장 오픈을 기념해 이달 31일까지 모든 방문 고객 및 구매 고객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한편, 벤츠 코리아는 이번 남천 전시장 오픈으로 전국에 총 24개 공식 전시장 및 24개 공식 서비스센터를 갖추게 됐다.
문의: 벤츠 남천 전시장(전화: 051-750-2000)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인기기사] `1억으로 156억`을 번 주식도사?
[뉴스핌 Newspim] 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