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베르토 피초 스메르당 총수는 5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오는 11일 EFSF 확대에 대한 의회 표결에서 반대표를 행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슬로바키아 연립 집권당이 EFSF 확대를 둘러싸고 입장차이를 보이고 있어 스메르당이 반대하면 통과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피초 당수는 내각 개편과 조기 선거의 조건이 수락되지 않는다면 EFSF 확대에 반대할 것이라는 입장을 되풀이했다.
그는 이어 의회 표결에 앞서 집권당은 결국 의견일치를 보일 가능성이 많다고 전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