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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송도 공급률 1만가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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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오피스텔 등 1만47가구 공급...업계 최대
- 올해 상·하반기 2개 단지 2700가구 추가 공급계획


[뉴스핌=이동훈 기자] 포스코건설(대표이사 정동화)이 인천 송도에서 11번째 분양을 준비하고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파트, 오피스텔, 주상복합을 포함해 총 1만여 가구를 쏟아내며 ‘브랜드 타운’을 형성 중이다.

이 회사는 그동안 쌓아온 건설 노하우와 맞춤 마케팅을 통해 지역 내 경쟁력을 키우겠다는 계산을 하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건설은 오는 3월 중 665가구 규모의 ‘송도 더샵 그린워크 2차’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포스코건설이 올해 송도지역에서 선보이는 첫 분양 물량이자 아파트로는 총 6번째 작품이다.

‘송도 더샵 그린워크 2차’는 지하 2층, 지상 23~32층 6개동 규모이며 △ 74㎡ 92가구 △ 84㎡ 344가구 △ 99㎡ 124가구 △ 117㎡ 62가구 △ 124㎡ 43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단지 특징으로는 야외어린이풀장 등 키즈특화시설과 판상형 위주에 남향 설계, 확장을 통한 늘어난 실내 공간 등을 꼽을 수 있다.

또한 단지 중앙의 넓은 광장과 함께 전 동에 필로티를 적용해 개방감을 높였으며, 건폐률도 15.06%로 낮춰 쾌적성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하철 1호선 센트럴파크역이 가깝고 국제업무지구역, 제2경인·제3경인고속도로, 외곽순환도로 진입이 수월하다.

                                                                                                <자료=포스코건설 제공>
포스코건설은 지난 2005년 주상복합 ‘송도 더샵 퍼스트월드’를 분양하며 송도와 첫 인연을 맺었다. 이후 2007년에 ‘송도 더샵 센트럴파크1’ 등 3개 단지, 2009년 ‘송도 더샵 하버뷰2’ 등 2개 단지를 선보였다.

아울러 2011년에는 ‘송도 더샵 그린스퀘어’, ‘송도 더샵 그린워크1’를 분양하며, 국내 건설사 중 송도지역 최대 주택물량과 단지를 공급한 건설사로 이름을 올렸다.

이와 함께 연내 2개 단지를 추가로 분양할 계획이다. 올 상반기 D-17·18블록, 하반기 F21~23블록에서 총 2700여가구 새롭게 선보인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지난 연말에 분양한 ‘송도 더샵 그린워크 1차’가 현재 계약률 73% 수준으로 순항하고 있다”며 “이번 2차 물량도 견본주택의 방문 인파 등을 고려할 때 상당한 선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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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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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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