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에스엠이 4분기 호실적을 발표한 이후 음원가격 인상 등 호재로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18일 오전 9시 39분 현재 에스엠은 전거래일 대비 1.94% 오른 4만7400원에 거래 중이다.
에스엠은 엔화약세가 이미 주가에 반영됐으며 4분기 호실적으로 신뢰도가 회복세로 평가된다.
특히 올해 동방신기, 소녀시대 등 소속가수의 해외진출과 음원가격 인상 등에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