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롯데칠성음료(대표이사 이재혁)은 화산암반수 '백두산 하늘샘'의 2L페트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롯데칠성에 따르면 이 제품은 지난 2012년 12월 제품 출시 이후 3년만에 추가로 선보이는 것이다. 기존 500ml페트와 할인점 및 대형슈퍼 등에 주로 판매되는 대중적인 대용량 사이즈인 2L로 출시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앞으로 공중파 광고를 포함해 PPL 등 간접광고, SNS를 활용한 바이럴 마케팅 등을 진행하며 백두산 하늘샘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롯데칠성> |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