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대우조선해양은 15일 한국거래소의 채권은행 등의 관리절차 개시 신청설 또는 워크아웃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주채권은행 등과 여러 방안을 검토중이나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답변했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07월15일 17:23
최종수정 : 2015년07월15일 17:23
[뉴스핌=이보람 기자] 대우조선해양은 15일 한국거래소의 채권은행 등의 관리절차 개시 신청설 또는 워크아웃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주채권은행 등과 여러 방안을 검토중이나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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