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현경 기자] 식스팩이 '인기가요'에서 강렬한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4일 방송한 SBS '인기가요'에는 남자 아이돌로 구성된 스페셜 UDF(Ultra Dance Festival) 무대가 펼쳐졌다. 그 주인공이 식스팩이다.
식스팩은 갓세븐의 주니어, 로미오의 현경, 몬스터엑스의 셔누, 세븐틴의 디노, 아스트로의 라키, NCT 텐으로 이뤄졌다.
'인기가요' 식스팩은 화려한 퍼포먼스로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군무뿐만 아니라 개인기도 출중해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카리스마를 뽐낸 식스팩의 '인기가요' 무대는 네이버 TV캐스트와 유튜브 등을 통해 빠른 시간 안에 퍼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