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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보면서 일광욕 어때" 신라스테이 해운대, '루프탑 바' 오픈

기사입력 : 2017년05월23일 17:51

최종수정 : 2017년05월23일 17:51

6월 1일 '루프탑 바' 오픈
콤팩트한 규모의 미니풀과 자쿠지, 선베드, 파라솔 등도 갖춰

[뉴스핌=이에라 기자] 신라스테이 해운대가 내달 1일 '루프탑 바(Rooftop Bar)'을 오픈한다고 23일 밝혔다.

'루프탑 바'는 탁트인 해운대 바다를 전망할 수 있는 최고층인 18층에 위치했다.

0.8M 수심의 가벼운 물놀이가 가능한 미니풀, 미니 자쿠지와 사우나 시설 등이 준비됐다.

발을 담그고 맥주를 즐길 수 있는 미니풀은 8월까지 여름시즌에만 운영된다. 선베드나 라탄쇼파, 파라솔 등도 있어 일광욕 뿐만 아니라 편안한 휴식이 가능하다.

셰프들이 직접 만든 시저샐러드, 클럽샌드위치, 타코치킨과 감자튀김 등도 즐길 수 있다.

18층 '루프탑' 공간은 시간대별로 이용을 제한 할 예정이다. 오후 12시부터는 체크인 할때 원하는 시간대를 사전 예약하고 투숙기간 내에 1회(2시간) 이용할 수 있다.

신라스테이 관계자는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프라이빗한 공간과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호텔 외부 1층에는 투숙객만을 위한 전용공간인 테라스 가든도 마련된다. 파라솔과 선베드도 있어 간단한 음료를 즐기며 일광욕이 가능하다.

신라스테이 해운대 루프탑바 <사진=신라스테이 제공>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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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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