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광장 인사부고

속보

더보기

한국타이어 '3세 경영' 본격화...조현식 대표, 총괄부회장 승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조현범 한국타이어 사장은 대표이사 내정

[뉴스핌=전선형 기자] 한국타이어 3세경영이 본격화됐다. 조양래 한국타이어 회장의 장남인 조현식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 대표이사는 총괄부회장으로 승진했고, 차남 조현범 한국타이어 사장을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한국타이어그룹은 1일 그룹 정기 인사를 단행하고, 조현식 대표이사가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 총괄부회장으로 승진한 것을 포함해 한국타이어 사장 1명, 부사장 1명, 전무 5명, 상무 4명, 상무보 13명의 승진 인사를 발표했다.

조현식 총괄부회장.<사진=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그룹 측은 "총괄부회장으로 승진한 조현식 부회장은 안정적인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위해 타이어 유통 혁신, M&A 등 신성장동력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거뒀다"며 "이번 부회장 승진으로 한국타이어 그룹 경영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타이어 각자 대표이사로 조현범 사장과 이수일 사장을 내정했다.

조현범 대표이사.<사진=한국타이어>

조현범 사장은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 COO 겸 한국타이어 각자 대표이사로 지주회사와의 시너지 창출 및 한국타이어를 포함한 계열사 역량 강화에 집중할 예정이다. 특히 M&A 및 신사업개발을 통한 새로운 미래 사업 발굴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한국타이어 각자 대표이사로 내정된 이수일 사장은 1987년 공채로 입사해 해외법인장, 마케팅상무, 미주지역본부장, 중국지역본부장, 마케팅본부장, 경영운영본부장 등을 거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타이어 경영을 총괄 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한국타이어는 한국지역의 생산, 판매, 마케팅을 총괄했던 문동환 부사장을 생산본부장에, 중국 중경공장 가동률 향상과 원가개선으로 수익성을 향상시킨 정성호 전무는 중국중경공장장으로,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 상승 및 글로벌 통합 마케팅 시행 기반을 구축한 임승빈 전무는 마케팅부문장으로 선임했다.

이번 인사와 함께 조직개편도 단행했다.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는 신규 비즈니스 영역 확대 및 M&A 추진 등 미래 성장전략을 강화하고 기업 경영 환경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조직을 슬림화했다. 한국타이어는 글로벌 시장 대응을 위해 조직을 개편했으며 특히 아시아지역본부를 신설해 신흥시장 등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이번 그룹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지주회사와 사업회사간의 시너지 극대화 및 미래 성장동력 개발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전선형 기자 (inthera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