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뉴스핌] 홍형곤 기자 = 북미정상회담을 위해 싱가포르를 방문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1일 저녁 마리나 베이 스카이파크를 방문했다.
김 위원장이 찾은 마리나 베이 호텔은 57층 규모 건물로 거대한 배 모양의 스카이파크를 3개의 건물이 떠받치고 있는 싱가포르 대표 건물이다.
특히 이 건물은 유명 건축가 모셰 사프디가 설계하고 한국기업인 쌍용건설이 시공해 다시 한번 주목 받고 있다.
honghg0920@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6월15일 15:26
최종수정 : 2018년06월15일 15:26
[싱가포르=뉴스핌] 홍형곤 기자 = 북미정상회담을 위해 싱가포르를 방문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1일 저녁 마리나 베이 스카이파크를 방문했다.
김 위원장이 찾은 마리나 베이 호텔은 57층 규모 건물로 거대한 배 모양의 스카이파크를 3개의 건물이 떠받치고 있는 싱가포르 대표 건물이다.
특히 이 건물은 유명 건축가 모셰 사프디가 설계하고 한국기업인 쌍용건설이 시공해 다시 한번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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