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로이터=뉴스핌] 윤종현 인턴기자 = 멕시코가 독일에 승리하는 이변을 일으키면서, 한국이 속한 F조의 '진흙탕 싸움'이 시작됐다.
18일 오전 0시(한국시각)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 예선에서 멕시코가 독일에 1대0으로 승리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멕시코는 빠른 속도로 독일 수비진을 뒤흔들었고, 전반 35분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패스를 받은 아르빙 로사노(PSV 아인트호벤)가 결승골을 넣었다.
아르빙 로사노(PSV 아인트호벤)는 경기 최우수 선수인 'Man of the Match'에 선정됐다. 로사노는 2017~18 시즌 소속팀인 PSV 아인트호벤에서 29경기 17골을 기록했다.[사진=로이터 뉴스핌]토니 크로스(레알 마드리드)의 프리킥을 선방하는 기예르모 오초아(스팅다르 리에주). 오초아는 '슈퍼세이브'로 독일의 날카로운 슈팅을 전부 막았다.[사진=로이터 뉴스핌]슈팅을 날리는 토니 크로스(레알 마드리드). 크로스는 독일 언론과 인터뷰에서 "남은 경기인 스웨덴과 한국을 상대로 모두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독일이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패한 것은 1982년 스페인 월드컵 알제리전 이후 처음이다. [사진=로이터 뉴스핌]카를로스 벨라(로스앤젤레스 FC)가 마츠 훔멜스(바이에른 뮌헨)의 태클에 걸려 넘어지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토마스 뮐러(바이에른 뮌헨)가 엑토르 에레라(FC 포르투)를 밀어 넘어뜨려 옐로 카드를 받았다.[사진=로이터 뉴스핌]몸싸움 하는 제롬 보아텡(FC 바이에른 뮌헨)과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에르난데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 당시 박지성의 동료로 활약했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 2018 러시아 월드컵 한국 대표팀 일정(한국시간·괄호안은 피파랭킹) 1차전 : 6월18일(월) 21:00 한국(57위) vs 스웨덴(24위) 2차전 : 6월24일(일) 00:00 한국 vs 멕시코(15위) 3차전 : 6월27일(수) 23:00 한국 vs 독일(1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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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5 11:20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2026-06-05 06:47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Caterpillar Inc.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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