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B증권은 16일 농심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35만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KB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40만원 대비 12% 낮은 수준이다.
농심은 신라면으로 유명한 국내 1위 라면 생산 식품회사다. KB증권 박애란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농심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Q 영업이익 64.6% 감소, KB증권 추정치 크게 하회
▶ 실적 부진의 주 요인은 라면시장 경쟁 심화로 인한 비용 투입과 경쟁사의 신제품 판매호조 영향
▶ 2Q 실적은 부진했으나 바닥권, 하반기에는 비용 부담이 적은 제품 리뉴얼이 다양하게 진행될 전망
▶ 실적 추정치 반영하여 목표주가 하향, 하지만 하반기 개선 기대감과 자산가치 고려 시 하방 경직성 존재
농심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5630억6951만원으로 전년 동기 5553억7054만원 대비 1.3%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44억629만원으로 전년 동기 324억6271만원 대비 5.9%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20억6141만원으로 전년 동기 297억1229만원 대비 7.9% 늘었다.
지난 14일 주가는 전일대비 4.80% 하락한 27만75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농심은 신라면으로 유명한 국내 1위 라면 생산 식품회사다. KB증권 박애란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농심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Q 영업이익 64.6% 감소, KB증권 추정치 크게 하회
▶ 실적 부진의 주 요인은 라면시장 경쟁 심화로 인한 비용 투입과 경쟁사의 신제품 판매호조 영향
▶ 2Q 실적은 부진했으나 바닥권, 하반기에는 비용 부담이 적은 제품 리뉴얼이 다양하게 진행될 전망
▶ 실적 추정치 반영하여 목표주가 하향, 하지만 하반기 개선 기대감과 자산가치 고려 시 하방 경직성 존재
농심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5630억6951만원으로 전년 동기 5553억7054만원 대비 1.3%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44억629만원으로 전년 동기 324억6271만원 대비 5.9%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20억6141만원으로 전년 동기 297억1229만원 대비 7.9% 늘었다.
지난 14일 주가는 전일대비 4.80% 하락한 27만75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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