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로이터=뉴스핌] 신유리 인턴기자 =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이 개막이 어느덧 12일째로 접어들었다. 그간 다양한 종목에서 메달을 따 기쁨을 만끽한 선수들의 실제 반응을 유형별로 포토스토리에 담아봤다. 그 짜릿함을 함께 느껴보자.
◆ "나야 나!" 손 번쩍 들기형


◆ "국기를 내 품에" 국기 감싸안기형


◆ "실화냐" 놀라움 감추기형


◆ "감별?" 메달 깨물기형


◆ "친구야 이리와" 동료와 함께형


◆ "무심한 듯" 메달 자랑하기형


◆ "예히!" 온몸 표출형


◆ "울지 말아요" 감격형


shinyoor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