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로이터=뉴스핌] 최윤정 인턴기자 = 미국 뉴욕시 브루클린 자치구에서 서인도제도 의상을 차려입은 사람들이 화려한 퍼레이드로 거리를 장식했다고 3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웨스트 인디언 데이 퍼레이드(West Indian Day Parade)'는 매년 9월 첫째주 월요일 뉴욕에서 열리는 노동절 행사의 일환으로, 서인도제도 나라들의 연합축제다. 남·북아메리카 대륙 사이 크고 작은 섬들로 이루어진 서인도제도의 바베이도스, 아이티, 트리니다드, 자메이카, 파마나 등 여러 국가 의상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2018 뉴욕 '웨스트 인디언 데이' 퍼레이드 [사진=로이터 뉴스핌] |
2018 뉴욕 '웨스트 인디언 데이' 퍼레이드 [사진=로이터 뉴스핌] |
2018 뉴욕 '웨스트 인디언 데이' 퍼레이드 [사진=로이터 뉴스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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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choi7530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