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민경하 기자 = 한솔제지가 자회사인 덴마크 투자 계열사 '한솔 덴마크 Aps'와 독일 지류가공·유통회사 'R+S 그룹'을 매각한다고 6일 공시했다.
매각금액은 한솔 덴마크 213억원, R+S그룹 83억원으로 총 296억원이다.
한솔제지는 처분 목적에 대해 "영업 시너지 감소에 따른 해외 자회사 매각"라고 설명했다.
[사진=한솔제지] |
204mkh@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1월06일 11:15
최종수정 : 2018년11월06일 11:15
[서울=뉴스핌] 민경하 기자 = 한솔제지가 자회사인 덴마크 투자 계열사 '한솔 덴마크 Aps'와 독일 지류가공·유통회사 'R+S 그룹'을 매각한다고 6일 공시했다.
매각금액은 한솔 덴마크 213억원, R+S그룹 83억원으로 총 296억원이다.
한솔제지는 처분 목적에 대해 "영업 시너지 감소에 따른 해외 자회사 매각"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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