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한 신자가 필리핀 마닐라 톤도지구 산토니뇨 성당서 열린 시눌룩 축제서 성수로 축복을 받기 위해 산토니뇨(아기 예수)상을 들고 있다. 2019.01.20.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21일 09:56
최종수정 : 2019년01월21일 09:56
[마닐라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한 신자가 필리핀 마닐라 톤도지구 산토니뇨 성당서 열린 시눌룩 축제서 성수로 축복을 받기 위해 산토니뇨(아기 예수)상을 들고 있다. 2019.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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