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규언 동해시장(오른쪽 세번째), 이승철 DBS크루즈훼리 동해시사장(왼쪽 세번째) 등 관계자.[사진=동해시청] |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DBS크루즈훼리(주)는 지난 12일 강원 동해시청을 방문해 소외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생필품 세트 190박스를 기탁했다. DBS크루즈훼리(주)는 환동해권의 중심항인 동해항을 축으로 한·러·일 3개국을 운행하는 선박회사로 지난 2016년 사랑의 전기장판 100장과 2017~18년 선풍기 50대를 전달했다.onemoregive@newspim.com.2019.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