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금융투자는 21일 에스엠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5만2000원으로 유지했다.
에스엠은 소녀시대, 엑소, 동방신기, 보아 등이 소속된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다. 하나금융투자 이기훈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에스엠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지금 주가에서는 잃을게 없다
▶ 1분기보다는 2분기, 2분기보다는 하반기
▶ 실적에 더한 변수들이 긍정적
에스엠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307억9750만원으로 전년 동기 1106억2413만원 대비 18.2%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8억1190만원으로 전년 동기 103억8870만원 대비 72.9%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9억8971만원으로 전년 동기 111억5678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이날 오전 11시 현재 에스엠 주가는 전일대비 4.15% 하락한 3만930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에스엠은 소녀시대, 엑소, 동방신기, 보아 등이 소속된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다. 하나금융투자 이기훈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에스엠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지금 주가에서는 잃을게 없다
▶ 1분기보다는 2분기, 2분기보다는 하반기
▶ 실적에 더한 변수들이 긍정적
에스엠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307억9750만원으로 전년 동기 1106억2413만원 대비 18.2%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8억1190만원으로 전년 동기 103억8870만원 대비 72.9%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9억8971만원으로 전년 동기 111억5678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이날 오전 11시 현재 에스엠 주가는 전일대비 4.15% 하락한 3만93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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