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27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세륜초등학교에는 첫 등굣길에 나선 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로 가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등교가 미뤄진 지 약 3개월 만이다.
학생들은 입구에서 손 소독과 발열 체크를 마친 후 선생님들의 안내에 따라 교실로 향했다.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도 학생들의 발열 체크를 도우며 등굣길에 함께했다.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5월27일 11:22
최종수정 : 2020년05월27일 13:21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27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세륜초등학교에는 첫 등굣길에 나선 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로 가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등교가 미뤄진 지 약 3개월 만이다.
학생들은 입구에서 손 소독과 발열 체크를 마친 후 선생님들의 안내에 따라 교실로 향했다.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도 학생들의 발열 체크를 도우며 등굣길에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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