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뉴스핌] 고규석 기자 = 한국 전력공사 목포지사가 전남도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전환을 맞아 30일 목포시 보건소를 방문해 선별진료 근무 직원 80여 명이 먹을 수 있는 간식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전 목포지사는 코로나19 감염예방과 재확산 방지를 위해 업무 최 일선에서 근무하는 의료진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존경한다는 인사를 전했다.
한전 목포지사는 30일 목포시보건소를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사진=한전 목포지사]2020.07.30 kks1212@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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