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여의도본점에서 고객들이 은행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서울과 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의 은행 영업시간이 한시간 단축된다. 이에 따라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내 위치한 은행의 영업시간은 기존 오전9시부터 오후4시까지에서 오전9시30분에서 오후3시30분까지로 변경된다. 2020.09.01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