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4일 정부여당을 향해 "전 국민 통신비 2만 원 뿌리며 지지율 관리할 때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청년을 살리고 취약계층을 위한 긴급 생계지원에 집중하기를 바란다. 전 국민 독감 백신 무료접종이 더 시급한 민생과제임을 명심하라"고 당부했다.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9월14일 11:45
최종수정 : 2020년09월14일 11:45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4일 정부여당을 향해 "전 국민 통신비 2만 원 뿌리며 지지율 관리할 때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청년을 살리고 취약계층을 위한 긴급 생계지원에 집중하기를 바란다. 전 국민 독감 백신 무료접종이 더 시급한 민생과제임을 명심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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