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승주 인턴기자 = 경기도 성남시 대장동 공영개발 사업에서 막대한 배당을 챙겨 특혜 논란이 제기된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가 27일 오전 참고인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용산경찰서에 출석했다.
김 씨는 곽상도 무소속 의원 아들 곽병채(32) 씨의 퇴직금 50억 원에 대해 "개인적인 부분이라 대답하기 곤란하지만, 산재를 입었다"고 밝혔다.
zaqxsw1103@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9월27일 11:53
최종수정 : 2021년09월27일 11:53
[서울=뉴스핌] 이승주 인턴기자 = 경기도 성남시 대장동 공영개발 사업에서 막대한 배당을 챙겨 특혜 논란이 제기된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가 27일 오전 참고인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용산경찰서에 출석했다.
김 씨는 곽상도 무소속 의원 아들 곽병채(32) 씨의 퇴직금 50억 원에 대해 "개인적인 부분이라 대답하기 곤란하지만, 산재를 입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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