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가상통화

속보

더보기

[코인 시황] 비트코인 일시 3만8000달러 붕괴..."다음 지지선은 3만5000달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우려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가 고조되며 비트코인 가격이 주말 일시 3만8000달러 아래로 밀렸다.

다음 지지선은 3만5000달러로 매수세가 되살아나기 위해서는 4만달러 탈환 여부가 관건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비트코인 이미지 [사진=로이터 뉴스핌]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한국시간으로 21일 오전 9시 14분 현재 비트코인 1BTC(비트코인 단위)당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4.16% 하락한 3만8410달러에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4.51% 밀린 263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주요 알트코인 가운데는 루나가 1.36%, 아발란체가 8.27%. 카르다노가 6.11% 하락하는 등 시장 전반이 가파른 낙폭을 보이고 있다. 반면 솔라나는 24시간 전보다 1.3% 오르고 있다.

업비트 기준 원화로는 현재 비트코인은 0.22% 오른 4720만8000원, 이더리움은 0.59% 오른 323만7000원에 각각 손바뀜이 일어나고 있다. 

주말 비교적 한산한 거래를 이어가던 암호화폐 시장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임박했다는 미 국무부의 발언이 나오면서 급락하기 시작했다.

20일(현지시간) 블링컨 국무장관은 CNN '스테이트 오브 유니언'에 출연해 모든 징후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이 임박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블링컨 장관은 그럼에도 미국은 최후까지 러시아를 외교적으로 설득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와는 별도로 세계 최대 대체불가능토큰(NFT) 거래소 오픈씨(OpenSea)에서 피싱 공격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했다는 소식도 악재로 작용했다. 다만 오픈씨 측은 당초 루머대로 해킹으로 대량의 NFT가 도난된 사건은 아니라고 일축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20일 데빈 핀저 오픈씨 최고경영자(CEO)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피싱 공격이 있었다"며 "32명의 이용자가 해커가 보낸 위장 거래에 서명하면서 그들의 NFT 일부가 탈취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오픈씨 거래소가 해킹당해 약 2억달러(약 2400억원)의 NFT가 도난당했다는 소문과는 다르다며 웹사이트 외부에서 발생한 피싱 사건으로 피해액은 약 170만달러(약 20억원)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오픈씨도 이날 공식 트위터를 통해 "웹사이트 외부에서 발생한 피싱 공격으로 보인다"고 밝히고 해당 사건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암호화폐 전문매체인 코인텔레그래프는 유명 암호화폐 트위터 계정인 메인(Mayne)을 인용해 현재 시장이 비트코인 4만달러선 탈환 여부를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메인은 20일 트위터에서 "지난 1년 4만달러가 비트코인에 중요 지점"이라며 "매번 4만달러가 깨지고 이 지점을 탈환할 때마다 강력한 랠리가 이어졌다"며 4만달러 탈환 여부를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헤지펀드인 비트불 캐피탈의 암호화폐 펀드 CEO인 조 디파스퀘일은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다음 비트코인 지지선은 약 3만5000달러에 형성돼 있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시장에는 극도의 공포감이 자리한 모습이다. 현재 시장의 심리를 반영하는 암호화폐 공포 및 탐욕지수(Crypto Fear & Greed Index)는 25로 '극도의 공포' 를 가리키고 있다. 

koinw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사진
케데헌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골든'은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5.06.20 moonddo00@newspim.com 해당 부문은 영상 콘텐츠를 위해 제작된 곡 가운데 뛰어난 완성도를 보인 작품의 송라이터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인 영인이 그래미를 수상한 사례는 있었지만, K팝 작곡가 혹은 음악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4는 "아쉽게 이 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이 모든 과정에 함께한 저의 가장 큰 스승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파이어니어 오브 K팝', 테디 형께 이 영광을 바친다"고 소감을 전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02 08:3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