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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4월 8일(금) 조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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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새 원내대표 선출...조해진 vs 권성동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국민의힘이 이날 새 원내사령탑을 뽑습니다. 특히 5년만의 정권교체에 성공하며 다시 집권여당이 될 국민의힘의 원내대표입니다.

이날 경선에는 4선의 권성동(강원 강릉) 의원과 3선의 조해진(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 의원이 맞붙습니다. 기호는 추첨 결과 조 의원이 1번, 권 의원이 2번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을 준비할 인수위원회는 여전히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최근 보도는 새 정부 조각과 정부조직 개편 등의 내용이 주를 이룹니다.

윤석열 정부 첫 국무총리 후보자로 한덕수 전 총리가 내정됐을 뿐입니다.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 뒤이은 인선은 여전히 오리무중입니다. 용산 집무실 이전 계획도 아직 명확한 것이 없습니다.

집무실 이전 예비비 360억원이 국무회의에서 통과됐지만 취임일인 5월 10일까지 집무실의 완전한 마련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서울=뉴스핌]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7일 캠프 험프리스를 방문하고 있다. [사진=주한미군 공보실] 2022.04.07 photo@newspim.com

<주요 헤드라인 뉴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6파전…송영길·박주민·김진애·정봉주 등 경선/뉴스핌
더불어민주당의 서울시장 후보로 송영길 전 대표와 박주민 의원을 비롯해 정봉주 전 의원, 김진애 전 의원, 김주영 변호사, 김송일 전 전라남도행정부지사 등이 도전해 6파전으로 공천이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지사 GO!] 안민석 "10배 커진 10개의 경기도…행정벽 허문다"/뉴스핌
"경기도를 10개의 상생생활권으로 나누고, 각 생활권엔 공공산후조리원·달빛어린이병원·요양원 등 기본공공시설 10개를 설립하겠다. 그리고 경기도 전역을 하나의 철도로 이어 행정의 벽을 허물겠다."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구상한 경기도의 미래 비전이다.

尹 "평택은 한미동맹의 심장"… 美사령관 요청으로 5분간 독대/조선일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7일 주한미군사령부가 있는 경기도 평택의 캠프 험프리스를 방문해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 정세가 매우 엄중한 상황 속에서 한미 군사 동맹과 연합 방위태세를 통한 강력한 억제력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말했다.

안철수계 내각 중용…"비서실장 경제통 2명, 정무통 1명 압축"/중앙일보
윤석열 정부 첫 내각의 인선 작업이 속도를 내면서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 위원장을 맡고 있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측근 인사들이 중용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안 위원장 본인은 내각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공동 정부를 구성키로한 단일화 합의 정신에 따라 "장관 후보는 추천할 것"이라고 밝혔는데, 실제로 안 위원장 측 인사가 몇 개 부처에서 유력한 후보자로 부상하고 있는 것이다.

한덕수 재산82억5000만원, 10년만에 40억 늘어…예금 51억/경향신문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73)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이 7일 국회에 제출되면서 본격적인 총리 인준 절차가 시작됐다.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준비단은 이날 오후 3시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명의로 한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을 국회 의안과에 제출했다.

[단독] 인수위, 과학기술계 26년 숙원 푼다... "R&D 지원 제도 전면 개편"/한국일보
윤석열 당선인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국가 연구ㆍ개발(R&D) 역량 강화를 위해 '연구과제중심제도(PBS)'를 전면 개편한다. PBS는 정부 출연 연구기관이 외부 과제를 수주해 인건비를 충당하게 하는 제도로, 연구기관들의 성과 경쟁을 촉진할 목적으로 1996년 도입됐다.

文 대통령 "청와대에 하루 더 있고 싶은 대통령 누가 있을까" / 서울경제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문재인 대통령이 '정말 하루를 더 여기서(청와대) 있고 싶은 대통령이 누가 있을까'라고 말씀하셨다"고 밝혔다. 박 수석은 7일 MBN 뉴스와이드에 출연해 문 대통령의 최근 발언을 소개했다. 박 수석은 "그만큼 전력을 다해서 모든 것을 쏟아온 임기이기 때문에 하루라도 더 빨리 나가서 스스로의 삶을 살고 싶은 욕심은 문 대통령 뿐만 아니라 누구나 다 하실 것"이라며 "그만큼 대통령직이 힘들다는 것을 옆에서 볼 때마다 많이 느낀다"고 말했다.

국방부, 문서 파쇄하고 짐싸고…청사 이전 8일부터 본격 시작 / 국민일보
대통령 집무실의 용산 이전에 따른 국방부 청사 이전 작업이 8일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국방부는 7일 이삿짐 정리와 문서 파쇄 등 이전 준비로 분주한 하루를 보냈다. 국방부의 '본부 이전 계획안'에 따르면 영내 부서를 1~3그룹으로 나눠 총 다섯 차례에 걸쳐 각각 국방부 별관, 군사법원, 국방컨벤션 등으로 옮긴다. 이전은 5월 14일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한국인 6명 탑승한 선박, 대만 해상서 실종... 해경 경비함 급파 / 한국일보
대만 해역에서 한국인 6명이 탑승한 선박이 실종돼 대만 정부가 수색에 나섰다. 외교부는 7일 "대만 해상수색 당국이 이날 오전 9시 50분경 대만 서방 18해리 해상에서 교토 1호로부터 조난 신고를 접수했다고 우리 정부에 통보해 왔다"고 밝혔다. 교토 1호의 승선 인원은 6명으로 전원 한국 국적이다.

美, B-1B 전략폭격기-핵추진 항모강습단 전개할 듯 / 동아일보
미국이 신뢰할 만한 대북 억지력을 공언한 가운데 북한의 핵·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도발 때 가장 먼저 꺼내 들 '전략자산 카드'는 괌이나 미 본토 기지의 전략폭격기가 유력하다. 재래식·핵무장이 가능한 미국의 3대 폭격기(B-1B, B-52, B-2)는 북한이 가장 두려워하는 전력이다. 핵추진 항모강습단도 핵심 전략자산이다. 핵잠수함도 빼놓을 수 없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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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李대통령 국민 속여" 靑 "왜곡"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24일 현 정부의 검찰개혁을 두고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을 속였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에 대해 "대통령의 검찰개혁 의지를 사실과 다르게 왜곡하는 것에 유감"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근거 없는 비난성 주장이 계속되는 것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청와대는 유 작가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에 "법적 대응 여부는 결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 DB] 유 작가는 지난 22일 미디어오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생각한 검찰 개혁은 우리가 생각한 검찰 개혁, 더불어민주당 입장, 대통령의 공약이라고 얘기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었다"며 "대통령이 지금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8일 기자회견에서 "검찰 개혁은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게 목표다. 원래 최대치의 검찰 개혁의 목표는 이랬다. '검사들이 수사를 담당하는 검사, 기소 즉 소추를 담당하는 검사를 분리해서 수사하는 검사가 기소 역할을 겸하지 못하게 하자', '그리고 이걸 분리해서 법무부 안에 수사 담당하는 기관, 소추 담당하는 기관을 나누자' 이거였다"고 말한 바 있다. 유 작가는 당시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 발언을 두고 '대통령이 이제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는 취지로 주장한 것이다.  유 작가는 "이 대통령은 법무부 안에 '수사를 하는 검찰'과 '기소를 하는 검찰'을 나누는 것이 원래 검찰 개혁의 최대치라고 말했다. 이를 보면서 충격을 받았다"며 "저는 단 한 번도 그런 말을 들어본 적이 없었다"고도 주장했다. pcjay@newspim.com 2026-09-24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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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법원, CNN 등 출입 복원 명령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CNN과 MS NOW, 폴리티코 등 3개 언론사의 백악관 출입을 금지한 조치에 대해 미 연방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24일(현지시각) 법원은 해당 언론사 기자들의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고, 백악관은 오전 한때 기자들의 출입이 계속 제한되는 혼선이 빚어진 뒤 이날 정오께 출입을 재허용했다. ◆ 美법원 "출입증 취소, 적법절차 위반 가능성"…백악관 결국 복원 미 워싱턴DC 연방법원의 팀 켈리 판사는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이들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다. 이번 임시명령은 14일간 효력이 유지된다. 켈리 판사는 백악관이 기자들의 출입증을 취소한 조치가 헌법상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또 출입 금지를 정당화하기 위해 행정부가 제시한 국가안보 논리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법원 결정문에서 켈리 판사는 출입증 취소가 실제로 국가안보를 보호할 것이라는 주장에 충분한 사실적 근거가 없다고 지적했다. 켈리 판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2017년 첫 임기 당시 지명한 판사다. 법원의 복원 명령이 나온 뒤에도 한때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이 제한됐다. 이에 CNN과 MS NOW, 폴리티코는 법원에 긴급 심리를 요청했다. 폴리티코는 자사 기자의 출입증이 압수됐다고 밝혔고, CNN과 MS NOW 기자들도 백악관 출입을 거부당했다고 전했다. 백악관 언론운영 담당 책임자인 마이카 스토퍼리치는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백악관이 오전 7시25분부터 기자들의 출입증 복구 절차에 들어갔으며, 오전 9시55분께 백악관 언론팀이 출입구에 출입증을 가져다 놓았다고 밝혔다. 이후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은 이날 정오께 재개됐다. ◆ 트럼프 "허구·거짓말"…시진핑 방미 당일 TV 풀 취재도 중단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대통령을 취재하면서 "허구와 거짓말"을 끊임없이 보도하고 있다며 백악관 출입을 금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조치를 국가안보 문제와 연결했다. 법무부 역시 이들 언론사의 일부 보도가 국가안보를 위협한다고 주장하면서 미사일 비축량과 백악관 무도회장 건설 등에 관한 보도를 사례로 들었다. 반면 세 언론사는 출입 금지 조치가 미국 수정헌법 제1조가 보장하는 언론의 자유와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켈리 판사는 현재 기록만으로는 출입증 취소가 국가안보 보호에 필요했다는 행정부의 주장을 뒷받침할 충분한 근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이번 사태는 트럼프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백악관 방문 등 주요 외교 일정을 소화하는 가운데 발생했다. CNN은 ABC, CBS, FOX뉴스, NBC와 함께 백악관 TV 풀을 구성하는 5개 언론사 중 하나다. TV 풀은 대통령 관련 취재를 분담하고 촬영 영상을 다른 언론사에 제공한다. CNN 등에 대한 출입 금지 이후 TV 풀에 참여하는 언론사들은 CNN과의 연대 차원에서 공동 취재를 중단했다. 이에 따라 시 주석이 목요일 오전 백악관 사우스론에 도착했을 당시 TV 풀 카메라가 설치되지 않았고, FOX뉴스와 MS NOW, CNN은 두 정상의 도착 행사를 생중계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시 주석을 환영하면서 사진기자들을 향해 중국 기자들이 가장 우호적인 언론인들이라는 취지의 농담을 하기도 했다. 한편 켈리 판사의 결정은 트럼프 대통령이 또 다른 언론 관련 소송에서 법적 차질을 겪은 지 하루 만에 나왔다. 아이오와주 법원은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2024년 대선을 앞두고 발표된 여론조사와 관련해 디모인 레지스터 신문과 여론조사 전문가 J. 앤 셀저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기각했다. 스콧 비티 아이오와 지방법원 판사는 해당 여론조사가 법적으로 보호되는 표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9월 24일(현지시각) CNN 백악관 특파원 베시 클라인이 출입 복원을 명령한 법원의 결정에 따라 출입 권한을 되찾은 후 백악관에서 취재 업무를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2026-09-25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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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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