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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시황] 비트코인 소폭 상승...에이프코인 30%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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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비트코인 가격이 장중 4만2199달러까지 오르며 고점을 형성했으나 매수세가 주춤해지며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다. 거시 경제와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계속되며 지난 1주일 비트코인 가격은 대체로 보합 수준에 머물고 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한국시간으로 21일 오전 7시 55분 기준 비트코인 1BTC(비트코인 단위)당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0.41% 오른 4만155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 이미지 [사진=로이터 뉴스핌]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21% 하락한 309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주요 알트코인 가운데에는 리플이 2.38%, 솔라나가 0.39%, 카르다노가 0.74%, 0.55% 하락하는 반면, 폴리곤은 0.86%, 폴카닷은 1.17%, 셀로가 2.76% 오르는 등 혼조세다.

대체불가토큰(NFT) 콜렉션 '보어드 에이프 요트 클럽(BAYC)'의 토큰인 에이프코인(APE)이 새로운 프로젝트 소문에 가격이 30% 가까이 급등하고 있다. 

코인데스크는 에이프코인의 급등에 대해 개발사인 유가랩스(Yuga Labs)가 아더사이드(Otherside)라는 이름의 메타버스를 곧 출시할 것이라는 한 트위터의 트윗 내용에 따른 것이라고 보도했다.

지난주 NFT 시장의 거래량은 작년 최고치보다는 훨씬 낮은 수준이지만 상승세로 돌아섰다. 매체는 거래량이 늘어난 것은 암호화폐 시장의 투기적 수요 증가를 의미하는 것으로 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시장 심리가 강세일 때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분석했다. 

마커스 소리티 글로벌 블록 애널리스트는 배런스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사용자와 신규 수요를 나타내는 온체인 데이터를 언급하며 여전히 "강세 전망을 뒷받침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소리티 애널리스트는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의 비트코인 보유량이 줄고 있으며, 이는 거래소에 개인지갑으로 비트코인을 출금하는 장기 투자자가 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고 말했다.

한편 암호화폐 데이터 조사 업체 '얼터너티브(Alternative)'에 따르면, 4월 20일을 기준으로 암호화폐 시장의 투자심리를 알려주는 '공포·탐욕 지수'는 27점이다. 투자 심리 단계로 따지면 '공포'다. 19일(27점, 공포)에서 변함이 없었다.

koinw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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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체 체납차량 번호판 뗀다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9일 25개 자치구,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자동차세·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비양심 체납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합동 단속은 서울 진입로 톨게이트 고정 단속과 서울시 전역에서 이동 단속을 병행하며, 관계기관의 체납정보와 행정력을 결집하고 총 180여 명 인력과 차량 40대를 동원해 동시에 진행된다. 톨게이트 합동단속 [사진=서울시] 서울시에서는 38세금징수과 조사관뿐만 아니라 주차계획과 단속원, 자치구 영치 담당자가 참여한다. 번호판 판독기 탑재 차량 38대, 경찰 순찰차 1대, 견인차 1대 등이 투입된다. 단속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 속도·신호위반 과태료 30만원 이상인 차량, 고속도로 통행료 20회 이상 미납 등 상습적 체납 차량 등이다.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2026년 4월 말 기준 약 316만 대며, 이중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16만 대(5.1%), 체납액은 391억 원으로 확인됐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은 체납액 30만원 이상, 60일 초과 기준 약 4300여 대고, 체납액은 34억 원에 이른다. 과속·신호 위반 등으로 발생한 서울경찰청 교통과태료 누적 체납액은 1925억 원(2025년 12월말 기준)에 달하고,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통행료 미수납액은 291억 원에 이른다.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10배의 부가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다. 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적발될 경우 시민들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선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차량을 견인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지방세징수법 제56조·제71조에 따라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한다.  이번 단속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교통 법규 위반으로 부과된 과태료와 고속도로 이용에 따른 통행료는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 금액"이라며 "과태료와 통행료를 제때 납부하는 것이 도로의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기본이라는 인식이 시민들에게 널리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납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의무이자 사회적 책임이다. 성실하게 세금납부를 하는 시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적인 체납징수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6-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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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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