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은혜 기자=신영증권은 지난 25일부터 사흘 동안 서울 여의도 본사 앞마당에서 플리마켓(벼룩시장) 행사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신영증권은 행사기간 동안 한국예술종합대학교 클래식음악 전공자들이 연주하는 '마티네 콘서트'도 개최했다.
이번 플리마켓에 참여한 중소업체 및 소상공인 수는 30여곳이다.
chesed71@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은혜 기자=신영증권은 지난 25일부터 사흘 동안 서울 여의도 본사 앞마당에서 플리마켓(벼룩시장) 행사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신영증권은 행사기간 동안 한국예술종합대학교 클래식음악 전공자들이 연주하는 '마티네 콘서트'도 개최했다.
이번 플리마켓에 참여한 중소업체 및 소상공인 수는 30여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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