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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8월 전당대회 준비위 출범…안규백 "누구나 합의할 룰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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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8명·청년 6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
안규백 "尹, 경제 대책 마련 않고 신북풍몰이"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8월에 있을 전당대회 준비위원회(전준위) 구성을 마치고 20일 첫 회의를 열었다. 안규백 전준위원장은 회의를 통해 책임있는 야당의 자세를 주문함과 동시에 여권 압박에 열을 올렸다.

안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전준위 회의를 열고 "고물가, 고환율, 고금리, 저성장까지 겹치며 경제 여건이 악화일로인 가운데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여도 모자랄 시간이지만 정부와 여당은 정치 보복을 먼저 선택했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안규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5일 국회 본회의에서 외교통일안보에 관한 대정부질문을 하고 있다. 2020.09.15 kilroy023@newspim.com

그는 "전 정권 인사에 대해 수사를 동원한 한편, 피살 공무원 사건으로 신(新) 북풍 몰이에 나섰다"며 "윤 정부는 오늘로 (출범) 42일 밖에 안됐는데 자칫하면 4년 11개월 동안 이런 모습을 더 봐야한다는 생각에 국민께 고개를 들 수 없다"고 공세를 펼쳤다.

안 위원장은 이어 야당의 책임있는 자세를 거듭 강조했다. 그는 "강한 야당이 필요하다. 민주당이 더 잘해야 한다"고 힘줘 말했다. 또 "이번 전준위는 강한 야당으로 거듭날 민주당 변화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전당대회는 대선과 지방선거 패배 후 제1 야당으로서 민주당이 나아갈 방향을 설정하는 자리"라며 "20대 후반기 국회의 행동 지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 위원장은 이날 전당대회 룰 개정 문제와 관련해서도 입장을 내놨다. 그는 "당원 동지들의 의견을 세심하게 듣도록 하겠다. 당의 역사성과 시대 정신을 고루 반영해 누구나 합의할 수 있는 룰을 만들겠다"고 했다.

한편 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오전 회의를 통해 전준위 추가 구성의 건을 의결하고 총 20명의 위원을 구성 완료했다. 조오섭 민주당 대변인은 비대위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전준위는) 여성 8명, 청년 6명으로 구성됐으며, 총 20명 위원의 추가구성 건이 비대위 회의를 통과했다"고 전했다.

민주당 전준위는 안규백 위원장을 필두로 부위원장 자리에 전혜숙 의원, 김성주 의원이 선임됐다. 총괄본부장은 서삼석 의원이, 간사는 조승래 의원이 각각 맡는다.

그 외 민병덕·김병욱·송옥주·진성준·강선우·김민철·박성준·신현영·전용기·최기상·홍정민 의원이 전준위원으로 합류했다. 또 안귀령 상근부대변인, 장현주 변호사, 추승우 서울시의원, 전수미 전국장애인연합회부위원장이 포함됐다.

se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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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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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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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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