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12일(현지시간) 차세대 우주망원경인 제임스 웹 망원경을 통해 촬영한 우주의 신비한 모습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은 용골자리 성운의 우주 절벽의 신비로운 모습. 2022.07.13 kckim100@newspim.com |
kckim100@newspim.com
[나사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12일(현지시간) 차세대 우주망원경인 제임스 웹 망원경을 통해 촬영한 우주의 신비한 모습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은 용골자리 성운의 우주 절벽의 신비로운 모습. 2022.07.13 kckim100@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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