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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비스토스, SK5호스팩과 합병..."글로벌 생체의료장비 선도기업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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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태아심음측정기 등 개발 및 상용화 성공
8월 25일 합병승인 결의 주총 후 10월 코스닥 상장

[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비스토스는 인류의 의료복지 향상에 기여하겠다는 비전 아래 성장해온 회사입니다. 최고의 제품을 개발하고 생체신호 미개발분야 개척에 앞장서며,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에서 커나가는 회사가 되겠습니다."

이후정 비스토스 대표는 18일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기자간담회를 열어 상장 후 성장전략과 포부를 밝혔다. 비스토스는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생체신호 의료기기 전문기업이다.

비스토스 온라인 기업설명회. 2022.08.18 [사진=비스토스 제공]

비스토스는 임신 초기부터 태아의 건강을 측정하는 태아심음측정기와 태아감시장치를 국내 최초로 개발 및 상용화한 기술 선도 기업이다. 태아 및 신생아 관련 의료기기부터 가정용 의료기기 및 환자감시장치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핵심 경쟁력으로는 ▲20년 이상 연구개발로 축적한 기술력 ▲전세계 120여개국, 1만여 개 리스트에 달하는 풍부한 고객풀과 다양한 판매루트 ▲의료기기 업계 최고 수준의 품질시스템 및 인허가 능력 등이 꼽힌다.

비스토스가 보유한 특허 기술은 기술 효용성이 높아 해외 시장에서도 주목 받고 있다. 매출의 90%가 해외 120여개국에서 나올 정도다.

이후정 대표는 "생체신호 진단기술 제품을 다변화해 지속적인 매출액 성장을 실현하겠다"며 "주력제품군을 병원용 의료기기, 가정용 의료기기, 뇌관련 의료기기 3개군으로 구분 후 전략모델 개발에 집중 투자할 것"이라 말했다.

비스토스는 기존 주력제품에 IoT 기술을 결합해 차세대 제품으로 업그레이드해 시장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 하이테크 시장에 진입해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키고, 뇌 관련 기술을 확보해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비스토스가 개발중인 전략 제품으로는 ▲태아 ECG 추출신호 기반의 Fetal monitor 및 AI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복합형 인큐베이터(병원용) ▲신생아 돌연사 방지 및 모니터링을 위한 베이비 모니터(가정용) ▲청소년기에 주로 나타나는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를 전기 자극에 의해 치료하는 제품 등이 있다.

추후 ADHD 제품 적용 기술을 기반으로 치매치료기도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비스토스는 각 제품에 대한 기초기술을 이미 확보한 상태로, 2~3년 내 인허가를 받고 판매하는 것이 목표다.

특히 전기 자극에 의한 ADHD 치료기의 경우 미국 뉴로시그마사의 '모나크 eTNS'가 2019년에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이래 의료기기로 승인된 제품이 없는 상황이다. 약물이 아닌 전자 패치를 통한 뇌 신경 자극으로 신경정신질환을 치료하는 기술은, 추후 임상적 효과가 밝혀지면 우울증 및 뇌전증 질환에도 적용될 수 있다. 사측은 약물의 대체제를 찾는 환자나 보호자들의 수요가 상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대표는 "비스토스는 20년이 넘는 업력 동안 국내외서 인정받아온 믿음과 신뢰의 기업"이라며 "상장 이후 최고의 제품개발 및 생체신호 미개발분야 개척을 통해 인류의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열정적인 연구개발과 의욕적인 영업활동을 통해 지속성장해 투자자들에게 결실을 돌려드릴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비스토스는 기업인수목적회사인 SK5호스팩과 스팩소멸방식으로 상장 예정이다. 오는 25일 합병 승인 결의를 위한 주주총회를 거쳐, 10월 중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계획이다.

zuni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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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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