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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호 군포시장, 민선8기 시정비전 47개 공약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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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군포시는 지난 7일 제34회 군포시민의 날 기념식장에서 비전 선포식을 개최해 민선 8기 시정목표와 3개 핵심가치, 5대 시정목표를 표명한데 이어 민선 8기 시정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47개 공약을 확정했다.

10일 시에 따르면 하은호 시장은 취임 100일에 "오랫동안 정체되어 있는 군포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불러 일으켜야 한다는 주문을 많이 들었다"고 밝히며 "환경을 바꿔야 의식이 바뀐다는 생각으로 제시할 비전을 다듬는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이 지난 7일 제34회 군포시민의 날 기념식장에서 비전 선포식을 개최해 민선 8기 시정목표와 3개 핵심가치, 5대 시정목표를 표명한데 이어 민선 8기 시정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47개 공약을 확정했다. [사진=군포시] 2022.10.10 1141world@newspim.com

민선 8기 시정비전 '도시를 가치있게 시민을 행복하게' 는 도시의 외형적 성장뿐 아니라 혁신과 변화의 내적가치를 추구하여 도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시민이 안전하고 품격있는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일상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이다.

확정된 5대 시정목표별 공약을 보면 '풍요롭고 행복한 고품격 미래도시'를 위한 △1기 신도시 재건축·리모델링 활성화 △기존도시 재개발 사업 추진 △군포역세권 개발을 통한 주거·산업이 어우러진 복합단지 조성 △국도47호선 확장 및 지하차도 건설 등 10개 공약, '활기차고 생동감 넘치는 경제활력 도시'를 위한 △2030군포공업지역기본계획수립 △신산업 기업 유치 공간조성 추진 △신중년 인생 이모작 지원 등 6개 공약, '꿈을 키우고 실현하는 교육문화 도시'를 위한 △군포형 미래교육환경 조성 지원 △가슴설레는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지급 △유아돌봄센터 확대지원 등 14개 공약, '쾌적하고 안심을 더하는 푸른행복 도시'를 위한 △중앙공원 평지 공원화 및 지하주차장 조성 △친환경 대중교통 확충 △어르신 교통비 지원 등 13개 공약, '변화를 이끌어 가는 혁신선도 도시'를 위한 △시민이 묻고 시장이 답하는 소통채널 운영 △미래 스마트·AI 도시 통합관제센터 설치 운영 등 4개 공약이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군포시가 명품도시가 되도록 변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약은 군포시장직 인수위원회 의견수렴과 사업부서의 1, 2차에 걸친 검토 및 지난 9월 22~26일 개최된 공약(안) 보고회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군포시는 확정된 공약에 대한 사업별 실천계획 수립이 완료되면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며 공약사업 이행실적 점검을 통해 체계적으로 공약사업을 관리할 계획이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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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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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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