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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유족들 "장례 절차는 어떻게 되나"…경찰, 실종자 파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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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장례식장, 유가족과 지인 외에 출입 통제

[서울=뉴스핌] 강정아 방보경 신정인 정현경 인턴기자 = 핼러윈을 앞두고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서 압사 참사가 발생한 가운데 병원 장례식장에는 유족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았다. 

30일 오전 11시 30분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층에선 울음이 터져나왔다. 3명이 안치됐다고 알려진 것에 대해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관계자는 "확인해 줄 수 있는 정보가 없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국립중앙의료원 1층 장례식장에서도 역시 경찰 관계자와 유족들이 사실 관계를 이야기하고 있었다. 장례식장에 1명이 안치됐다고 기보도된 국립중앙의료원 장례식장 관계자 역시 "따로 알려줄 내용이 없다"고 답했다. 

[서울=뉴스핌] 강정아 인턴기자 = 사망자 1명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은 유가족을 제외한 건물출입이 통제됐다. 서울대병원에는 총 4명이 이송돼 2명은 안치상태다. 2022.10.30 rightjenn@newspim.com

사망자 1명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은 유가족과 지인 외에 건물 출입이 통제됐다. 서울대병원에는 총 4명이 이송돼 2명은 안치상태다. 1명은 빈소마련이 된 상황이고, 2명은 응급실 치료 중이다. 

서울대병원 관계자는 "응급실 치료중인 환자 상태는 아직 구체적인 부상상태 확인이 어렵고, 나머지 1명 사망자는 유가족 뜻에 따라 빈소마련이 될지말지 확실치 않다"며 "유가족 의사결정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순천향대병원장례식장에는 6명이 안치돼 있다. 

사망자들이 안치된 병원에서는 연신 절차는 어떻게 되냐는 질문이 이어졌다. 경찰은 현재 실종자 파악을 우선으로 해서 상황에 대응 중이다. 

한편 이태원 사고 관련 사상자들은 현장에서 순천향서울병원, 국립중앙의료원, 이대목동병원, 강북삼성병원, 서울성모병원, 중앙대병원, 서울대병원, 한양대병원, 강동경희대병원, 건국대병원, 고대안암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이대서울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보라매병원, 은평성모병원, 한림대강남성심병원, 여의도병원 등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30일 오전 9시40분 기준 사망자가 151명, 부상자가 82명(중상 19명, 경상 6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사망자 중 남자 54명, 여자 97명이다.

hell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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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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