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뉴스핌] 박두호 인턴기자 = '이태원 참사' 신원 확인을 위해 30일 오후 고양시 일산동구 동국대 일산병원으로 모인 유가족들이 분통 터지는 상황이 발생했다.
유가족 측은 "현재 검안서가 나오지 않아서 장례도 못 치르고 있다"며 "사람 갖고 장사하는 건지 장례도 못 치렀는데 보상 먼저 운운하고 있다"고 호소했다.
(편집 : 이성우)
walnut_park@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10월30일 19:57
최종수정 : 2022년10월31일 07:26
[고양=뉴스핌] 박두호 인턴기자 = '이태원 참사' 신원 확인을 위해 30일 오후 고양시 일산동구 동국대 일산병원으로 모인 유가족들이 분통 터지는 상황이 발생했다.
유가족 측은 "현재 검안서가 나오지 않아서 장례도 못 치르고 있다"며 "사람 갖고 장사하는 건지 장례도 못 치렀는데 보상 먼저 운운하고 있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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