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민주노총 중대재해없는 세상만들기 운동본부가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동양건설산업 본사 앞에서 외국인노동자 중대재해 책임 동양건설산업 사과 및 재발방지대책 촉구 기자회견을 가졌다. 중대재해 희생자 고 쿠안씨 아내 레티화씨와 민주노총. 중대재해없는 세상만들기 운동본부 참석자들이 원청 사과를 외치고 있다. 2024.02.01 leemario@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민주노총 중대재해없는 세상만들기 운동본부가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동양건설산업 본사 앞에서 외국인노동자 중대재해 책임 동양건설산업 사과 및 재발방지대책 촉구 기자회견을 가졌다. 중대재해 희생자 고 쿠안씨 아내 레티화씨와 민주노총. 중대재해없는 세상만들기 운동본부 참석자들이 원청 사과를 외치고 있다. 2024.02.01 leemari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