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 특교세 50억원 지원 건의
[부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이상민 행안부 장관이 13일 부안지진 피해현장을 찾아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 권익현 부안군수 등과 함께 피해현장을 둘러보며 복구지원을 약속했다.
이자리에서 김관영 지사는 특교세 50억원의 긴급지원을 건의했다.
이상민 행안부 장관이 지진피해 현장 출입을 막아 놓은 저지선 너머로 피해현장을 가리키며 복구비 지원을 약속했다.2024.06.13 gojongwin@newspim.com |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가 부안 지진현장을 찾은 이상민 장관에게 피해장소를 설명하고 있다.[사진=전북자치도]2024.06.13 gojongwin@newspim.com |
권익현 부안군수가 지진피해 상황을 브리핑하고 있다.[사진=전북자치도]2024.06.13 gojongwin@newspim.com |
이상민 행안부장관이 지진피해로 꺼내놓은 가재도구를 가리키며 피해복구 지원을 약속하고 있다.[사진=전북자치도]2024.06.13 gojongwin@newspim.com |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가 지진피해 주민을 위로하고 있다.[사진=전북자치도] 2024.06.13 gojongwin@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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