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뉴스핌] 최환금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1일 파주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와 협력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30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전문 수렵인들로 구성돼 있으며, 피해 신고 시 현장에 출동해 야생동물을 포획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차단을 위해 폐사체 예찰 등의 활동도 수행한다.
이번 교육은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과 인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피해방지단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농업과학교육관에서 열렸고, 총기 사고와 같은 안전예방사고, ASF 확산 방지, 포획관리 체계 및 준수사항에 중점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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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사체 예찰 등 활동 수행 [사진=파주시] 2025.02.26 atbodo@newspim.com |
조윤옥 위기대응과장은 "유해야생동물로 피해를 입은 농가는 기후위기대응과로 신고하면, 피해방지단이 현장에 출동해 포획 활동을 하게 된다"며 "피해방지단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민의 안전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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