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는 다음달 1일부터 평택사랑상품권 구매 인센티브 및 할인율을 기존 7%에서 10%로 상향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보다 3만 원이 늘어난 월 최대 100만 원 한도 내에서 최대 10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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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사랑상품권 이미지[사진=평택시] |
이번 인센티브 상향 조치는 지역 내 소비 진작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인센티브 상향이 민생 회복 소비 쿠폰 지원 정책과 함께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 의회와 협력해 지속적으로 경기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평택시 지역화폐 가맹점은 현재 약 3만 2000여 곳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krg040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