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녹십자 리포트 주요내용
한양증권에서 녹십자(006280)에 대해 'FDA 신약 '알리글로' 폭발적인 성장 중이다: 이제 녹십자를 재평가할 시기다. 면역글로불린(IG) 신약 ‘알리글로’가 미국에서 폭발적으로 성장 중이기 때문이다. 알리글로는 '23년 말 FDA 허가를 득해 '24년 하반기부터 미국 판매가 시작됐 다. 작년 하반기 매출만 $36M(약 529억원)이었으며, 올해는 3분기까지 누적으로 $56M(약 824 억원)의 매출을 했다. 하이라이트는 올해 4분기다. 4분기에만 약 $42M(약 618억원)을 팔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다면 올해 누적 매출은 무려 $98M(약 1,441억원)에 달할 것이다. 또다른 국산 FDA 신약인 SK바이오팜의 '세노바메이트'나 셀트리온의 '짐펜트라'보다도 훨씬 빠른 성장 속도다. 시가총액 10조원 SK바이오팜 가치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세노바메이트'의 경우 출시 후 분기매출 500억원을 돌파하기까지 12분기(3년)가 걸렸고, 여전히 높은 가치를 받는 셀트리온 ‘짐펜트라’는 출시 이후 6분기가 지났으나 아직 분기매출 300억원을 넘지 못했다. 알리글로는 출시 2개 분기 만에 매출액 300억원을 넘어섰고, 출시 6개 분기(4Q25)에 매출액 600억원 돌파 예정이다. 알리 글로의 내년 매출액 목표치는 무려 $160M(약 2,350억원), '28년 목표치는 $300M(4,400억원)에 달한다. 연매출 1조원 매출 블록버스터도 노리고 있다. 국산 신약의 역사를 전부 갈아치울 기세다.'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