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가 쾌적한 도시 미관을 위해 노후화된 건물번호판 교체 사업을 추진한다.

9일 시에 따르면 내구연수 10년이 지나 장기간 햇빛에 노출되면서 색이 변하거나 훼손된 건물번호판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올해 6월까지 관내 1794개소의 노후 번호판을 새것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노후 시설물을 파악해 새 번호판으로 교체한다.
김현미 민원과장은 "선명하게 정비된 건물번호판은 도시의 얼굴을 깨끗하게 만들 뿐만 아니라, 우편이나 택배 배송, 긴급출동 시 정확한 위치 파악에 큰 도움이 된다"며, "도로명주소를 사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척시는 2024년 1702개소, 2025년 1754개소의 노후 번호판을 교체하며 시민들의 주소 이용 편의를 꾸준히 높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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