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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코리아, 카메라 새 기준 'EOS R6 V' 출시..."1인 크레에이터 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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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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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논코리아가 14일 EOS R6 V와 RF20-50mm F4 L IS USM PZ를 출시했다.
  • 풀프레임 센서와 냉각팬으로 4K 120P 오픈게이트 영상을 120분 촬영한다.
  • 파워 줌 렌즈는 20-50mm 화각과 15단계 속도 조절로 크리에이터 표현을 넓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시리즈 최초 풀프레임…크리에이터 맞춤 사양 탑재
420g 초경량·이너 줌 설계...전천후 운용에 적합
정식 출시 기념 프로모션...비디오 삼각대·백팩 증정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캐논코리아가 1인 크레에이터에 최적화된 신제품을 출시했다. 캐논코리아는 이번 신제품 출시로 사진과 영상을 모두 아우르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14일 오전 캐논코리아는 서울 강남 소재 코엑스 스튜디오 159에서 신제품 공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영상 크리에이터를 위한 EOS R V 시리즈의 신제품 'EOS R6 V'와 파워 줌 렌즈 'RF20-50mm F4 L IS USM PZ'를 정식 공개했다.

박정우 캐논코리아 대표이사를 비롯, 토쿠라 고(Tokura Go) 캐논 이미징 그룹 총괄 부사장 등이 참석해 신제품의 개발 철학과 주요 특장점을 소개했다.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박정우 캐논코리아 대표이사가 환영사를 하고 있는 모습 2026.05.14 stpoemseok@newspim.com

박정우 대표이사는 "캐논코리아는 변화하는 창작 환경에 맞춰 사진과 영상,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통합 이미징 생태계를 확장하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오늘 선보이는 EOS R6 V 및 RF20-50mm F4 L IS USM PZ는 영상 콘텐츠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는 시장 변화에 완벽히 대응하는 제품으로, 크리에이터들의 영상 표현 영역을 한층 넓혀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 "오픈 게이트부터 발열 제어까지"...영상 크레이이터 표현 한계를 넘다

EOS R6 V는 EOS R V 시리즈의 첫 풀프레임 센서 모델로, 영상 촬영을 위해 설계된 바디에 높은 영상 성능과 뛰어난 촬영 편의 기능을 적용했다. 기존 미러리스 카메라와 달리 액세서리 장착 시의 간섭을 최소화한 박스형 플랫 바디를 채택했으며, 688g(그램)으로 제작됐다.

바디에는 세로 촬영을 위한 추가 삼각대 구멍과 세로 촬영 UI를 탑재해 세로형 콘텐츠를 손쉽게 촬영할 수 있다. 또 12개의 커스텀 버튼, 전면 추가 레코딩 버튼, 스위블 앵글 모니터의 간섭을 방지하는 단자 배치, 촬영 중임을 시각적으로 드러내는 탈리 램프 등 촬영을 고려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바디 내부에는 냉각팬을 탑재해 발열 제한 없이 4K 120P 및 7K 오픈 게이트(Open Gate) 영상을 최대 120분 이상 연속 촬영할 수 있다.

EOS R6 V는 캐논이 자체 개발한 약 3,250만 화소의 풀프레임 CMOS 센서와 디직 X(DIGIC X) 영상 엔진을 탑재해 뛰어난 화질을 제공한다. 최대 7K 60P의 고화질 RAW 영상을 외부 저장 매체 연결 없이 카메라 내부에 기록할 수 있으며, 최대 약 7K 오버샘플링을 통한 높은 품질의 4K 영상 촬영을 지원한다. 화각 크롭 없는 4K 120P 및 2K 180P 촬영도 가능하다. 또한, 3:2 비율의 센서 전체 영역을 사용하는 오픈 게이트 촬영 기능을 활용하면 다양한 화면 비율에 맞춘 크롭 편집과 리프레이밍 작업을 유연하게 수행할 수 있다.

촬영을 돕는 편의 기능도 대폭 탑재했다. 바디 내 5축 손떨림 보정(IS) 기능은 IS를 지원하는 RF 렌즈와 결합 시 통합 제어가 가능해 흔들림을 효과적으로 보정한다. 듀얼 픽셀 CMOS AF II와 함께 초점이 피사체에 정확히 맞았는지 알려주는 포커스 가이드 기능을 지원하며, 손 앞의 피사체를 우선 인식하는 '리뷰용 AF' 기능도 탑재했다.

◆ 전천후 파워 줌 렌즈 적용...풀 샷·클로즈업 모두 'OK'

이번에 캐논코리아가 함께 선보이는 'RF20-50mm F4 L IS USM PZ'는 풀프레임 RF 렌즈 최초로 파워 줌(PZ)을 내장한 표준 줌 렌즈다. 줌 조작 시 무게 중심이 변하지 않는 이너 줌 설계를 적용했다. 20mm 초광각부터 50mm 표준 화각까지 커버해 넓은 배경을 담는 풀 샷부터 인물 클로즈업까지 렌즈 하나로 대응할 수 있다.

또 줌 속도를 15단계로 미세하게 설정할 수 있어 크리에이터 혼자서도 별도의 포커스 풀러나 모터 장비 없이 빠른 줌이나 드라마틱한 슬로우 줌 연출을 구현할 수 있다. 렌즈 측면에 위치한 줌 모드 전환 스위치를 활용해 직관적인 매뉴얼 줌과 부드러운 파워 줌 모드를 하나의 줌 링으로 모두 조작할 수 있으며, EOS R6 V와 조합할 경우 바디의 줌 레버를 통해서도 파워 줌 구동이 가능하다.

렌즈 내부에는 줌용 2개, 포커스용 1개 등 총 3개의 나노 USM을 탑재해 소형·경량과 뛰어난 AF 성능을 양립했다. 사진 촬영 시 빠르고 정확하게 피사체를 포착하며 영상 촬영 시에는 소음 없이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초점 추적을 지원한다.

이번 신제품 2종은 내달 중 출시 예정이며, 가격은 ▲EOS R6 V 바디(299만9000원) ▲RF20-50mm F4 L IS USM PZ(187만9000원) ▲EOS R6 V 20-50 F4 L IS USM PZ 키트(432만8000원) 등이다.

캐논코리아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구매 고객 대상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EOS R6 V 구매 고객 대상 스몰리그 비디오 삼각대, 피지테크 백팩, 정품 배터리 LP-E6P 중 하나를 증정하며, RF20-50mm F4 L IS USM PZ 구매 고객에게는 티펜(TIFFEN) 67mm Variable ND 필터를 한정 수량으로 제공한다. 

stpoemse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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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년 아시아나 역사 속으로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 작업이 마지막 단계에 들어섰다. 양사는 오는 14일 합병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12월 17일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공식화한다. ◆ 5년 6개월 만에 합병 마침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13일 각각 정기 이사회를 열고 합병계약 체결을 승인했다. 양사 합병 계약 체결은 2020년 11월 17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신주인수계약 체결 이후 5년 6개월여 만이다. 앞서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글로벌 여객 수요 급감으로 아시아나항공의 재무구조와 경쟁력이 약화되자 정부와 채권단은 항공산업 안정화를 위해 총 3조6000억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지원했다. 대한항공 B787-10 항공기. [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은 이번 인수·합병 추진 과정에서 아시아나항공의 재무구조 개선과 경영 정상화를 위해 노력했고, 지원받은 공적자금을 전액 상환했다고 설명했다. 대한항공은 통합 항공사 출범을 기반으로 글로벌 항공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합병으로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의 자산과 부채, 권리·의무, 근로자 일체를 승계한다. 합병 후 존속회사는 대한항공이며, 아시아나항공은 소멸한다. 대한항공은 공시를 통해 "합병 및 합병 후 통합 절차(PMI)를 통해 항공기 정비, 지상조업, 기내식 등 운항 인프라의 통합 운영으로 고정비 절감 및 규모의 경제를 실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해외 지점 및 영업망의 통합을 통해 중복 관리비용의 절감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합병 비율은 자본시장법령에 따른 기준시가를 바탕으로 대한항공 1 대 아시아나항공 0.2736432로 산정됐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의 자본금은 약 1017억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안전운항 인가 등 후속 절차 본격화 대한항공은 합병 계약 이후 통합 항공사 운영을 위한 제반 절차에 착수한다. 항공사 안전운항체계의 안정적인 통합에 필요한 운영기준(OpSpecs·Operations Specifications) 변경 인가 등이 대표적이다. 운영기준 변경 인가는 합병 후 존속하는 대한항공의 기존 운항증명(AOC·Air Operator Certificate)을 유지하면서, 아시아나항공이 보유한 항공기와 안전 운항 시스템 전반을 대한항공 운영체계 안으로 통합하기 위한 법적·행정적 절차다. 대한항공은 오는 14일 합병 계약 체결 직후 국토교통부에 합병 인가를 신청한다. 오는 6월 중에는 통합에 따라 변경되는 항공 안전 관련 준수 조건과 제한 사항을 담은 운영기준 변경 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국내 인허가 절차가 끝나면 해외 항공당국을 대상으로도 운영기준 변경 등 필요한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사진=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8월께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합병을 결의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합병이 소규모 합병 요건을 충족하는 만큼 아시아나항공 주주총회와 같은 날 이사회 결의로 주주총회를 갈음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주주 권익 보호 절차도 병행했다. 대한항공은 "이번 합병이 주주들의 관심이 높은 사안인 만큼 주주 권익 보호 및 개정 상법에 따른 주주충실의무를 준수하기 위해 법무부가 발표한 '기업 조직개편 시 이사의 행위 규범 가이드라인'에서 권고하는 공정성 강화 조치를 충실히 이행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자사 ESG위원회가 특별위원회 기능을 수행해 합병 거래 조건의 공정성 등을 별도 심의했다고 설명했다. 또 독립적인 외부 전문가를 통해 합병 가액과 비율의 적정성, 산정 방식의 공정성, 절차의 적정성, 주주 이익 보호 체계를 검증했다. 관련 내용은 증권신고서에 상세히 기재할 예정이다. ◆ 재무 부담 안고 시너지 본격화 대한항공은 재무 측면에서 단기 부담도 언급했다. 아시아나항공이 합병 전 기준 높은 부채비율과 상당 규모의 차입금 및 리스부채를 보유하고 있어 대한항공이 이를 포괄승계하게 되기 때문이다. 대한항공은 "합병 직후 단기적으로 합병 후 존속회사의 부채비율 상승 및 재무레버리지 확대가 불가피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통합 현금흐름 창출 능력 강화, 중복 비용 절감에 따른 수익성 개선, 확대된 노선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영업수익 증대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재무 안정성이 점진적으로 회복 및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대한항공의 아시나아항공 인수 관련 일지. [AI인포그래픽=김정인 기자] 영업 측면에서는 노선 네트워크와 운항 역량 통합이 핵심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합병을 통해 여객 네트워크 통합에 따른 운송 역량 확대와 MRO(항공기 정비·수리·운영) 등 고부가가치 사업 영역으로의 포트폴리오 재편을 추진한다. 대한항공은 "통합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환승 수요 확대, 글로벌 항공사 동맹 스카이팀(Skyteam) 활용을 통한 코드쉐어 확대, 미주·유럽·동남아 등 핵심 국제선에서의 운항 효율화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영업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마일리지·서비스 통합도 과제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안전 운항과 고객 서비스 통합 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대한항공은 중복 노선 재배치와 신규 노선 개발을 통해 고객 선택지를 넓히고, 공항 라운지 리뉴얼과 기내식 개편, 공항 터미널 이전 등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높여왔다. 양사 마일리지 통합안은 공정거래위원회 등 관계당국과 협의 중이다. 대한항공은 통합안이 확정되는 대로 고객들에게 안내할 계획이다. 인천 영종도 운북지구에 위치한 제2 엔진 테스트 셀의 모습. [사진=뉴스핌DB] 대한항공은 합병 이후 기존 이원화된 마일리지 프로그램, 지상조업, 기내서비스 운영 체계를 통합해 내부 비효율을 줄이고 원가 절감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전 운항을 위한 선제 투자도 진행 중이다. 대한항공은 통합 후 늘어나는 기단과 노선, 인력에 대비해 서울 강서구 본사 종합통제센터(OCC), 객실훈련센터, 항공의료센터를 리모델링하고 업무 시스템을 정비했다. 통합 항공사 출범 직후 운항상 혼란을 줄이기 위해 양사 운항승무원 훈련 프로그램도 표준화했다. 엔진 테스트 셀(ETC), 신 엔진 정비 공장, 인천국제공항 인근 정비 격납고 등 대규모 항공기 정비 시설도 확장하거나 새로 짓고 있다. 대한항공은 통합 항공사 출범으로 국가 항공산업 경쟁력 보존, 인천국제공항 허브 기능 강화, 글로벌 항공 네트워크 확대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합병 기일은 오는 12월 16일이다. 통합 대한항공은 합병 이튿날인 12월 17일 출범한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 브랜드는 출범 3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kji01@newspim.com 2026-05-1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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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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