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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오의 마을 쓰촨성 워룽 선수핑을 가다] <2> 한국말에 반응한 푸바오, '현장 찰칵'
[청두(쓰촨)=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한국말에 푸바오 반응 현장, 150평의 쾌적한 방사장 푸바오 방사장 앞에는 '이름 푸바오(福寶), 성별 여, 생일 7월 2...
2024-06-30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