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newspim.com/news/2024/07/04/240704110154993_t3.jpg)
'역대 최악의 한·중 관계' 남기고 쓸쓸하게 퇴장하는 '지한파' 싱하이밍
... 외교부는 싱 대사를 초치해 항의했고 여당 내에서는 싱 대사를 '페르소나 논 그라타(외교적 기피인물)'로 지정해야...
2024-07-05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