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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부장판사, 1000만원 금품수수로 정직 6개월
[서울=뉴스핌] 고홍주 기자 = 지인에게 법률 조언을 해주면서 금품을 받은 현직 부장판사가 정직 6개월의 중징계 처분을 받았다. 대법원은 대전지법 소속 박모 부장판사에게 법관...
2021-10-29 0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