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newspim.com/news/2020/03/04/2003040831134320_t3.jpg)
연예계 '신천지' 루머 확산…이동욱·아이비·테이 "법적 대응"
[서울=뉴스핌] 장주연 기자 =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스타들이 코로나19의 진원으로 지목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루머에 시달리고 있다. SNS에 확인되지 않...
2020-03-04 0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