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신탁 수수료 급증…수익 효자 '우뚝'
[뉴스핌=최유리 기자] 은행권의 비이자 수익이 크게 늘었다. 지난해 금융지주와 은행이 거둔 '역대급 실적'의 공신 중 하나는 비이자 수익이다. 그 중에서도 신탁수수료가 눈에 띄게...
2018-02-12 1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