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비례 명단에 '호남' 조배숙 추가…'친윤·친한' 갈등 일단락되나
... 당선권인 비례 13번은 강세원 전 대통령실 행정관에서 조배숙 전 국민의힘 전북도당위원장으로 변경됐다. 23번에...
2024-03-21 0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