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newspim.com/news/2024/07/01/240701091014633_t3.jpg)
박찬대, 방통위 공영방송 이사진 선임에 "명백한 삼권분립 훼손…공수처 수사해야"
... 동시에 "매사 언론 탓만 하며 방송의 재갈을 물린다고 처참한 국정 실패와 정권의 무능이 가려질 리 없다"며 "보도...
2024-07-01 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