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A 칼럼] 김용현 국방장관의 '두 마리 토끼 잡기'
[서울=뉴스핌] 김종원 국방안보전문기자 = "국가와 국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초급간부 봉급이 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것은 맞지 않다." 김용현 국방부 장관은 지난 9월 6일...
2024-09-24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