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프랑스컵 2연패... 이강인도 태극기 두르고 우승 자축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24)도 태극기를 몸에 두르고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결승전 그라운드를 밟진 못했지만 이강인은 또 하나의 트로피를 ...
2025-05-25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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