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김우민, 첫 현지 공식훈련... "시상대 오를 것"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수영의 황금세대를 이끄는 황선우와 김우민이 23일(한국시간) 파리올림픽 경영 경기가 열릴 파리 라데팡스 아레나에서 처음으로 적응 훈련을 치렀다....
2024-07-24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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